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128화 === [youtube(KRa8FBB6QP0)] 동생 인삼이 [[구두]]에 물광 내는 기술을 익혀 구두닦이로 용돈을 두둑하게 벌자 가족들과 이웃 식구들이 모여 있는데서 물광보다 불광이 더 우수하니[* 사실 물광도 만만치 않지만 불광은 물광보다 훨씬 더 어렵다. 영삼 외 3인이 불광 홍보할 때 간단하면서도 광이 오래 간다고 홍보하지만, 잘못하면 구두가 많이 상할 수 있어서 물광에 비해 난이도가 엄청난 것이다.] 자기네들은 불광으로 해 보겠다고 큰소리는 쳤지만, 실제로는 불광은 커녕 구두약도 없이 대충 닦은 게 들통나서 된통 깨졌다. 그러니까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렇다. ||인삼이 영삼과 함께 돈을 모아서 [[킥보드]]를 장만하자고 제안하지만 혜미와의 교제에만 관심있던 영삼은 이를 거절함. →인삼이 용돈벌이로 가족들과 이웃 식구들의 구두를 닦아서 수고비로 500원씩 받기로 함. →인삼이 물광내기로 훌륭하게 구두를 닦아 짭짤한 수입을 거둠.[* 본인의 가족들 뿐만 아니라 노홍렬네, 그리고 배종옥네 집에서도 홍보를 했다. 당연히 주변 반응은 호평 일색.] →영삼 외 3인, 구두닦이가 꽤 돈이 된다는 것을 알고 불광 드립을 시전하며 인삼의 고객을 모조리 빼앗아 옴. →고객들, 4인방이 인삼보다 잘 닦을 것이라 기대했으나 광이 안 나서 불평함.[* 심지어 가격도 프레젠테이션때는 500원이라고 해놓곤 700원으로 은근슬쩍 인상했다.] →가스불도 구두약도 없이 대충 닦는 거 미나[* 미나가 영삼 일행의 계획을 다 들었다.]가 폭로. →4인방, 노구에게 된통 털리고 [[데꿀멍]]으로 끝.[* 그 와중에 영삼이 광 제대로 내려면 700원 가지고는 남는 게 없다는 되도 않는 변명을 했다가 노구의 화만 더 돋궈서 넷 다 등짝 스매싱을 당했다.]|| 하지만 그렇게 된통 꾸중을 듣고도 이 놈들은 반성은 커녕 또다시 작당 모의를 하고, 이것을 미나가 또다시 목격하는 것으로 끝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